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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잉과 유럽 에어버스(Airbus)도 한국을 찾는다?…UAM 항공 수혜주는?

Derrick 발행일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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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버스와 보잉, 미국 항공제조업체 ]

 

 - 글로벌 주요 항공기 제작업체(보잉, 에어버스) 경영진들이 신사업 핵심 파트너로 한국 선정!

   →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방한 예정이며, 국내 방산업계가 대규모 수출 성공하면서 방산도 협업 기대

 

 - 데이비드 칼훈 보잉 CEO는 이전부터 한국을 찾아 삼성전자, 현대차, 한화 등의 주요 경영진을 만나 도심항공모

   빌리티(UAM)을 비롯한 신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

   → 칼훈 CEO는 한덕수 국무총리와도 만나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 주요 항공기 제작업체 경영진들이 방한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국내 기업의 높은 기술 경쟁력이 그 이유

   → 전 세계 UAM 시장규모가 2035년 740억달러(약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돼

       전세계 항공업체들은 성장성이 큰 시장을 선점해야 하는 상황

 

 - 정부는 2030년대 7대 항공산업 국가를 목표로 항공기와 UAM, 인프라, 유지보수 사업을 육성

   → 국내 항공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키워 생산규모를 2035년까지 기존의 4배 수준으로 늘리겠다

 

 

 - 예상 수혜주 (UAM 항공 관련)

  #네온테크 #퍼스텍 #베셀 #기산텔레콤 #하이즈항공 #제이씨현시스템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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