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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수소경제' 본격 추진…2030년 수소차 무려 3만대로! - 수소경제 관련 종목은?

Derrick 발행일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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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경제 규모 확대 ... 2030년 47조 경제 효과 기대

 - 청정수소 발전 비중, 올해 0% → 2036년 7.1% 목표

 - 대규모 수요 창출, 인프라/제도 정비, 산업/기술 육성

 

[ 수소 공급거점인 평택 수소생산기지 ]

 

 - 러/우 사태로 에너지 공급망 위기로 청정수소 확보 경쟁이 심해지면서, 윤 정부는 대대적 수소 인프라 구축 추진

   → 2030년까지 버스/트럭 3만대를 보급하고 액화수소충전소 70곳을 구축. 수소 전문 기업도 600개 육성

   → 수소 경제 규모의 확대, 정부는 2030년 47조원이 넘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10만명에 이르는 고용 창출 기대

 

 - 정부는 수소 경제의 규모와 범위 확대를 위해, 관련 인프라와 제도 정비에 나서..

   → 수소 시내/광역버스에 대한 정부 보조금을 내년부터 상향 2억 초과금

   → 기존 주유소에서 태양광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을 더한 형태, 석유+전기를 제공하는 '에너지슈퍼스테이션' 

 

 -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곳곳에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기지와 공급망을 구축해서 신에너지 안보 확립 계획 세워

   → 고효율/대량 생산 기술력을 확보해서 그린수소 생산 확대와 해외 이송 지원

   → 제도적으로, 청정수소 기준과 인증제 운영 방안 마련해서 국제적으로 통용될 한국형 청정수소 인증제를

       2024년까지 도입할 예정

 

 - 경쟁력 있는 수소 관련 5대 유망 분야로 수소 모빌리티, 발전용 연료전지, 수전해시스템, 액화수소 운송선,

   수소충전소로 선정하고, 이 분야들 지원에 집중

 

 

 - 예상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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