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사우디의 실권자 '빈 살만 왕세자와 접견 예정?! - 네옴시티 관련 종목은?

 

 - 11/17일, 윤석열 대통령은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접견 예정!

 

[ 방한 예정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

 

 -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홍해와 인접한 사막/산악지대에 총 사업비 5000억 달러(약 703조원) 규모의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인 '네옴시티'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 네옴시티 사업에는 전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참여를 희망하고 있고, 국내 상당수 대기업들도 사업 수주에

       상당한 관심을 보임

   → 이번 방한 기간동안 네옴시티 관련 해외수주를 노리는 국내기업인들을 만나 투자 유치 방안 논의 가능성 ↑

 

 

 - 예상 수혜주 (네옴시티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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