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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관련주7

카카오T로 강남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부를 수 있다?! 해외에선 이미 상용화! - 자율주행 종목은? - 현대차 & 카카오모빌리티 함께 '로보라이드' 시범서비스 - 카카오모빌리티, 중동 카타르에서 '카카오T' 앱을 통해 택시 호출 등 모빌리티 서비스 선보여 -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플랫폼을 활용해 강남에서 현대차의 아이오닉5(로보라이드)를 호출 가능! →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로보라이드 차량은 교통신호 연동, 보행자 및 오토바이 회피 등의 도심환경에서 있을 수 있는 장애물을 감지하고 스스로 제어하는 자율주행에 최적화 → 카카오모빌리티는 호출부터 배차, 서비스 전략 수립, 고객 경험 관리 등의 서비스 운영 전반을 맡는다. → 점차 자율주행 데이터를 더 확보하고, 안정적인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플랫폼을 검증 예정 - 이 서비스에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아이오닉5 차량 2대 투입..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11. 11.
현대차, '레벨3' 자율주행 풀가동! 손 놓고 최고속도를 달린다! - 자율주행 관련 종목은? - 올해 연말에 현대차 '레벨3' 단계의 자율주행 본격 게시 → 자율주행 속도 대폭 상향. 핸들에 손놓고 주행 맡겨 - 올해 말부터 대형 세단 G90의 연식 변경 모델부터 '레벨3' 자율주행 가능! →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자율주행(HDP, Highway Driving Pilot) 기능 탑재 → 레벨2까지는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지만, 레벨3부터는 운전자의 개입이 최소화 → 전국 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등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제한 속도 내 자율주행이 가능(80km/h 이상) - 현대차 3분기 실적 발표, → 3분기 매출액 : 37조 7천 54억원 (전년 대비 30.6% 증가) → 영업이익 : 1조 5천 518억원 (전년 대비 3.4% 감소) 최근 세타2 GDI 엔진에 대한 품질비용 추가 반영으로 영업이익 ..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10. 28.
인텔 자율주행 자회사 - '모빌아이' 상장 신청 ·· ·기업가치가 무려 43조? -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Intel)이 자율주행 자회사인 '모빌아이'의 기업공개(IPO) 상장 신청 -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기술업체인 "모빌아이"는 2017년 150억 달러(약 21조 5700억원)에 인텔에 인수되어 현재 기업가치는 300억 달러(무려 43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 →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분야에서 세계 1위로 평가받는 업체 → 아우디, BMW, 폭스바겐, GM, 포드 등에 제휴하여 운전자 보조, 차선 유지 등의 안전 기능을 개발 - 세계 경기 침체 우려에 반도체 경기가 꺾인데다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관심도 하향되었지만, 모빌아이의 실적은 해마다 성장세를 보여와 → 매출액은 2019년 8억 7900만 달러, 지난해는 13억 9000만 달러, 그리고 올해 상반기에만 8..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10. 5.
기상환경재현시설 등 자율주행 Lv.4 시스템 구축 … 자율주행도시 'K-City' - 자율주행 중소/스타트업 기업 입주 → 미래혁신센터 개소 - K-City Level 4, 자율주행 환경 구축을 위해 발전중 - 위 사진 장소는 여러 기상조건을 가정하여 만든 K-City 내 기상환경재현시설이다. → 300m의 터널로 이루어져, 가시거리가 30m에 불과한 안개 조건과 혹독한 호우 조건을 만들어내서 자율주행 차량이 제대로 운행할 수 있는지 실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 K-City 내, 도심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건물들과 실제 도로로 구성되어 있다. -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김학선 연구기획처 책임 "2단계 테스트고도화에 따라 이들 시설을 지난해 12월에 구축했다." "여러 기후 악조건에서 통신 불능 상태에서도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할 수 있도록 레벨4 충족 기준을..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9. 30.
`아이오닉5·EV6` 누적 10만대… 테슬라·폭스바겐 턱밑 추격 - 中 현지모델 제외하면 세계 Top5 - 니로는 계약대수가 1만대를 넘어.. -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모델 아이오닉5와 EV6가 올해 전 세계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 → 아이오닉5와 기어 EV6는 올해 1~7월 누적 판매량이 각각 6만 985대, 4만 8131대로 총 10만 9116대 -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순위에서 아이오닉5는 13위, EV6는 18위에 올랐다. → 중국에서만 팔리는 중국 현지 모델을 제외하면 각각 4위와 5위에 해당하는 성적 → 아이오닉5와 EV6는 현대기아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처음 탑재한 전기차 - 지난 5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니로 플러스'의 누적 계약대수는 1만 100여대로 집계 → '니로 플러스'는 '18년에 나온 니로 전기차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목..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9. 26.
볼보, 모든 신차에 ‘라이다’ 센서 단다…“치명적 교통사고 20% 줄일 것” - 스웨덴 볼보사가 교통사고를 대폭 줄이기 위해, 향후 출시될 모든 차종에 레이저 기반 센서(라이다(LIDAR)를 장착할 계획이라고 발표 → '세이프티 인 마인드(Safety In Mind)' 이벤트에서 자사의 신차에 탑재될 표준 안전 기술을 공개 → 최초 적용될 차종은 대표 SUV인 XC90의 전기차 버전인 EX90. (오는 11/9일 공개 예정) EX90에는 카메라 8대와 레이더 5대, 초음파 센서 16개와 한 대의 최첨단 라이다 시스템을 장착한다. - 짐 로완 볼보 CEO 曰, "새 안전 시스템은 밤도로 위에서도 250m 반경의 보행자와 120m 전방의 타이어를 감지할 수 있다." "충돌 사고를 9% 줄여주고 사망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 교통사고를 20% 줄일 것 예상" - 라이다 시스..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9. 24.
[특징주] 삼보모터스,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확대…국내유일 자율주행 핵심 SCC 독점 -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시범 운영 중인 주행보조기능 완전자율주행(FSD, 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 (S/W)를 16만대의 북미 지역 차량에 확대 제공한다는 소식에 삼보모터스가 강세 - FSD는 교통량을 감지하고 신호등과 교통 표지판에 따라 멈추거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더불어 내비게이션 경로를 기반으로 운전자의 조작 없이 고속도로에 진입하거나 빠질 수 있는 '오토파일럿 내비 게이션'도 갖춰져 있어 - 현대자동차그룹도 올해 4/4분기 고급 브랜드인 제네시스 G90의 연식 변경 모델에 Lv.3 자율주행 기능 탑재 → 국내에서 HDP 기능이 적용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의 출시는 이번이 처음 → HDP는 Lv.4로 가기 위한 전 단계이다. (테슬라의 FSD는 2.5단계 ..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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