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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환경재현시설 등 자율주행 Lv.4 시스템 구축 … 자율주행도시 'K-City'

Derrick 발행일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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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중소/스타트업 기업 입주 → 미래혁신센터 개소

 - K-City Level 4, 자율주행 환경 구축을 위해 발전중

 

[ 자율주행도시(K-City) 조감도 ]

 

 - 위 사진 장소는 여러 기상조건을 가정하여 만든 K-City 내 기상환경재현시설이다.

   → 300m의 터널로 이루어져, 가시거리가 30m에 불과한 안개 조건과 혹독한 호우 조건을 만들어내서 자율주행

       차량이 제대로 운행할 수 있는지 실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 K-City 내, 도심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건물들과 실제 도로로 구성되어 있다.

 

 - 자동차안전연구원의 김학선 연구기획처 책임

   "2단계 테스트고도화에 따라 이들 시설을 지난해 12월에 구축했다."

   "여러 기후 악조건에서 통신 불능 상태에서도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지 여부를 시험할 수

    있도록 레벨4 충족 기준을 맞추었다."

 

 - K-City는 다가오는 2024년까지 입체교차로, 골목길, 경사로 등의 모든 구역과 혼잡주행의 교통환경 그리고

    차선변경과 추월 기능을 시험해 볼 수 있도록 영역을 확장 계획

   → 10월부터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에 입주 예정인 기업들은,포티투닷,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네이버랩스,

       모라이, 삼송, 아우토크립트 등 자율주행 관련 많은 기업으로 선정

   → 이 기업들은 자율주행자동차를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반복시험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 수정,

       차량, 센서 수리 등으로 연구개발과 정비활동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From, 뉴스핌 (정책) ('22.09.29)

 

 

 - 예상 수혜주 (자율주행 관련주)

  #퓨런티어 #모트렉스 #모바일어플 #칩스앤미디어 #텔레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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