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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영풍, 리튬 회수율 높인 폐배터리 재활용공장 세계 최초 가동!!

Derrick 발행일 :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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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풍, 경북 김천에 있는 전기차용 폐배터리 ]

 

 - 비철금속 기업인 영풍이 리튬 등의 배터리 핵심소재 회수율을 높인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세계 최초 가동!

   → 영풍은 2차전지 리사이클링 파일럿 공장을 완공하고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혀..

   → 이 공장에선 전기차 8천대 분량인 연간 2천t(톤)의 폐배터리를 처리할 수 있는 규모

   → 폐배터리에서는 리튬이 90% 이상, 니켈과 코발트, 구리는 95% 이상 회수 가능

 

 - 국내 다른 다수의 리사이클링 기업들과 달리 영풍의 건식용융 방식은 배터리를 팩이나 모듈 단위에서 그래도

   파쇄해 리사이클링 원료를 만들기 때문에 전처리 공정이 단순하고 주요 금속 회수율이 높다는 점이 큰 장점!

 

 - 더불어 이러한 리튬 회수 기술을 상용화해서 공정에 적용시킨 것은 영풍이 세계 최초!

   → 영풍은 내년 상반기부터 건식용융 공정에서 회수한 중간 생산물을 리튬, 니켈 등의 제품으로 생산해서 국내외

        양/음극재 배터리 원료로 판매할 계획

 

 

 - 예상 수혜주 (폐배터리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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