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국감 '가계부채·공매도' 쟁점 … 여야 대책마련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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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에 따른 서민대책 시급
- 금융위, 주식 하락장에 한시적으로 공매도 금지해야...
- 불법공매도에 대한 금융당국의 소극적인 태도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曰,
"올해까지 총 127건의 불법공매도가 적발되었는데, 금융위가 단 한 건도 주범이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다.
공매도 기능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갈수록 떨어진다."
-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曰,
"주식 하락장이 지속되면서 공매도가 활성화되고 있다. 하락장에서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 공매도는 주가 하락
속도를 높이고 있어 개인투자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금융위가 한시적이라도 공매도 금지 조치를
해야 한다고 본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曰,
"테라/루나 코인사태의 투자자 중 MZ세대가 피해자다. 스테이블코인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봐준 정치인
들, 안전장치 없는 코인판에 상환능력을 검토하지 않고 대출한 금융기관이 잘못"
From, 연합뉴스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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