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호주 광산서 리튬 확보!!! - 2차전지/리튬 관련 종목 확인!

 - SK온, 호주 광산업체인 '글로벌 리튬'과 장기 공급 계약 

 - 미국 IRA 배터리 원료 규정 충족

 

[ 류진숙 SK온 전략담당(여성)과 론 미첼 글로벌 리튬 디렉터와 함께 ]

 

 - SK온, 호주 광산업체인 '글로벌 리튬'과 리튬 공급을 위한 MOU 체결 완료

   →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전기차 배터리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공급망을 다변화 시도

   → 호주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로, 배터리 원료 요건에 부합하는 국가이며

       리튬뿐만 아니라 니켈, 코발드 등의 다른 핵심 광물들도 대량 생산하고 있다.

   → 향후 글로벌 리튬사와 함께 광물 채굴, 중간재 생산 등 추가 사업 기회도 모색중

   → 배터리 수요 급증과 최근 정치적 불안정성을 대처하기 위해 핵심 원료 공급망을 강화

 

 - 이 '글로벌리튬' 사는 호주 내 2개의 광산에서 대규모 리튬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 이 광산 내 리튬 매장량은 총 50만t 으로 추정

       이는 약 1200만 대의 전기차용 배터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양이다.

   → 리튬은 배터리 양극재의 필수 원재료로서, 리튬이온이 배터리 내에서 양/음극을 오가며 전기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한다.

 

 - 지난해 t당 2만달러 수준에서 1년만인 올해 9월, 리튬가격은 약 6만 7000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 채굴과 정제가 쉽지 않고,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가격이 지속적으로 치솟고 있음

 

 

From, 한국경제 ('22.09.29)

 

 

 - 리튬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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