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정부, 사우디와 26건의 업무협약(MOU) 가능성↑ 무려 676조원! - 네옴시티 관련주 확인!

 

[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겸 총리 / 윤석열 대통령 ]

 

 - 尹 대통령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환담으로 업무협약(MOU) 26건의 실현 가능

   성이 높다!

   → 사우디와 최소 20억 달러(약 2조 7000억원) 규모의 MOU 26건을 체결

   → 향후 최소 5000억 달러(약 676조원) 규모로 평가되는 네옴시티가 구체화되면 상당한 성과로 더해질 것

 

 -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曰,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에서 가장 큰 성과는 우리나라가 사우디의 전략인 '비전 2030'의 중점 협력 8개국을

    넘어서는 핵심 협력관계로 자리매김 한 것"

   "빈 살만 왕세자가 한국과 일본 양국 중 우리를 방문해 한국을 벤치마크 대상이라고 표현하는 등 강력한 협력

    의지 표명"

 

 - 사우디가 '비전 2030' 계획의 주 프로젝트로 밀고 있는 네옴시티 구성

   → 친환경 직선도시 '더 라인', 바다 위 첨단산업단지 '옥사곤', 친환경 산악관광단지 '트로제나' 등 3개 프로젝트

   → 네옴시티의 핵심인 '더 라인'은 500m 높이의 직선형 수직 도시로 길이 170km, 너비 200m로 조성

   → 롯데월드타워(555m)와 비슷한 높이의 건물을 서울~강릉 직선거리와 맞먹는 길이로 짓는것

 

 - '더 라인'의 양끝을 이동하기 위한 고속철도가 핵심 인프라로, 현재 삼성물산/현대건설이 철도를 놓기 위한 터널

   공사 수행중

   → 터널에 지하철, 고속철도, 화물 운반용 철도를 놓고 도시를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짐

 

 

 - 예상 수혜주 (네옴시티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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