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혜인2 러시아 이제야 꼬리 내리나..? 전황 악화로 미국, 유럽간 연쇄 전화 통화중 - 지속되는 상황 악화로 러시아가 23일, 미국, 영국, 프랑스 그리고 터키(튀르키예) 국방장관과 연쇄 전화 통화에 나서... - 러-미 국방장관 간에 지난 10/21일 5개월만에 전화 통화가 성사된 이후, 최근 3일 사이 2번째 통화가 이루어져 → 러시아 국방부는 오스틴 국방장관과 전화 통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발표 → 하지만, 구체적인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曰, "우크라이나 상황이 급속히 악화하면서 통제되지 않는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분쟁지에 '더티밤(dirty bombs)'을 쓸까봐 우려된다." # 더티밤 : 재래식 폭탄에 방사성 물질을 가득 채운 일종의 방사능 무기 - 리코르뉘 프랑스 국방장관, 우크라이나 문제에 ..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10. 25. 더보기 ›› 푸틴 “러시아에 새로 편입한 4개 지역, 모든 수단 동원해 영토 지킬 것” -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후 점령한 4개 주 병합 선언 "새로운 4개 지역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영토 지킬 것" - 푸틴 대통령 曰, "미국은 일본에 두 차례 핵무기를 사용하는 선례를 남겼고, 서방은 늘 러시아를 무릎 꿇리며 식민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도 없다. 즉각 군사행동을 멈추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라" - 러시아가 병합하는 4개 지역은 총 9만㎢ 규모로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15%에 달한다. → 파이낸셜타임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넓은 강제 점령 지역" → 이에 우크라이나와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의 영토 병합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 - 바이든 대통령 曰, "그들이(러시아) 주장하는 주민투표는 완전히 가짜이며, 결과도 조작된 것" "미국은 우.. Economy & Stock/핫이슈 & 주식 종목 분석 2022. 10. 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