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에 새로 편입한 4개 지역, 모든 수단 동원해 영토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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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후 점령한 4개 주 병합 선언
"새로운 4개 지역에 대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영토 지킬 것"

- 푸틴 대통령 曰,
"미국은 일본에 두 차례 핵무기를 사용하는 선례를 남겼고, 서방은 늘 러시아를 무릎 꿇리며 식민지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도 없다. 즉각 군사행동을 멈추고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라"
- 러시아가 병합하는 4개 지역은 총 9만㎢ 규모로 우크라이나 전체 영토의 15%에 달한다.
→ 파이낸셜타임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넓은 강제 점령 지역"
→ 이에 우크라이나와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의 영토 병합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
- 바이든 대통령 曰,
"그들이(러시아) 주장하는 주민투표는 완전히 가짜이며, 결과도 조작된 것"
"미국은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러시아의 병합 주장을 절대 인정하지 않을 것"
- 위 같은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푸틴이 우크라이나 영토 병합을 서두른 것은, 예비군 30만명
동원령 이후 악화된 국내 민심을 다독이려는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는 분석도 있다.
From, 파이낸셜타임스 ('22.10.01)
- 예상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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